Be
twinee

우리가 8명의 임직원 트윈이입니다.

Be
tween

트윈타워와 임직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Be
twin

새로운 트윈타워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B’twin은 LG트윈타워 임직원 보드 그룹입니다.

임직원이 직접 임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며,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B’twin은
리모델링 공사 기간

트윈타워와 임직원을 연결하여 Between

새로운 트윈타워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Betwin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임직원의 필요사항과 의견을 경청합니다.

임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제공하고
임직원과 직접 소통합니다.

LG다운 ESG 리뉴얼을 실천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갑니다.

B’twin 멤버 소개

  • 김도윤 책임

    LG전자

  • 손명수 책임

    LG전자

  • 정명수 책임

    LG디스플레이

  • 노광태 책임

    LG디스플레이

  • 박태준 책임

    LG경영연구원

  • 안은하 선임

    LG경영연구원

  • 박재영 책임

    LG화학

  • 이규완 선임

    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