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이예요.
트윈타워의 새로운 저층부 Connectwin이 드디어 오늘! 임직원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New Twin에서 Connectwin으로의 연결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것이에요.
공사 기간 동안 Connectwin을 함께 만들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동관과 서관, 고층과 저층은 물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자연이 연결되는 Connectwin은
트윈타워의 중심이자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공간이에요.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정한 Connectwin이라는 이름은
Connect + Twin, 트윈타워를 모든 가치로 연결한다는 의미와
Connect to Win, 일터에서의 Win-Win을 위한 모든 연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연결의 지형이 제공하는 환영, 교류, 녹색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하며
업무적 영감을 얻고, 도전하고, Win-Win 할 힘을 충전할 수 있을 거예요.
Connectwin이라는 공간은 완성되었지만
이 공간을 새로운 가치로 채워 나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돼요.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Connectwin에서 영위하고 싶은 가치는 Work-Life Blending 이에요.
일과 삶은 서로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라 섞이고 조화를 이루어 우리를 성장시켜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일은 삶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 영감을 주고 더욱 긴밀해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Connectwin은 지향하는 것이 굉장히 닮은 우리의 일과 삶을 연결하는 공간이 되고자 해요.
새로운 변화와 아이디어, 다양성을 수용하고,
공감적인 교류와 유연한 전환이 쉬워지며,
자연스러운 활력을 추구할 수 있는
Connectwin에서 우리 함께 Work-Life Blending의 가치를 실현해요.
Connectwin의 시작을 기념하며
내일부터 3일 동안 Thanks & Blending Week가
Connectwin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공사 과정을 함께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공간과 친숙해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Thanks & Blending Week를 즐기며 앞으로 Connectwin에서
여러분이 추구하고자 하는 Work-Life Blending의 가치를 그려 보세요.
내일 Connectwin에서 만나요!
더욱 더 활기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이렇게 활기찬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었어요! 우리의 Connectwin 앞으로도 함께 채워나가요 :)
좋은 공간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봄 꽃도 너무 화사하고 기분 좋아요. 축제 기간인데도 벚꽃이 안피고 주춤하고 있는데 회사에 들어오고 봄이 느껴지네요...!
@리브레 님, Connectwin에 활짝 핀 꽃을 보고 기분이 좋으셨다니 트윈이도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Connectwin 많이 애용해주세요 っ ‘ ᵕ ‘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