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빛을 의미하는 ‘틴들(Tyndall)’은 지하를 환하게 밝혀주는 천장 창입니다.
자연광이 조명처럼 내려앉는 틴들 아래 광장에서는 어느 때는 편안한 교류의 장으로,
어느 때는 활기찬 이벤트의 장으로 변신하여 일과 중 자연스레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거예요.
Connectwin의 오픈을 기념하는 한국 정상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자유로운 선율로 틴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틴들이라는 공간의 주인이 되어 틴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향유할 주체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입니다.
틴들이 선사하는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Thanks & Blending Week 기간 동안 피아노를 연주할 임직원을 모집합니다.
연주자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Twin Barrels”의 10만 원 상당의 와인 1병과 “Twin Museo”의 케이크를 드립니다.
예술적 부캐를 소유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4/2 (화) ~ 4/3 (수) 매일 12시 30분
장소
지하 1층 Tyndall
정원
6명 내외 선정 (각 10분 연주)
연주자 발표
3/26 (화) 소통페이지 Survey 게시판
Melody in Tyndall 응모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끝난건가요 ㅠㅠㅠ
나중에도 틴들에서 피아노를 칠 기회가 있을까요~?
@핑키 님, 틴들 행사는 이번이 끝이 아닌 시작이랍니다 :) 앞으로 임직원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에요! 또 다른 기회로 핑키님을 틴들에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ᵕ˘)˚₊‧ 피아노 부캐 응원합니다!
피아노 연습 좀 해 둘걸. ㅠ
@마징가 마징가님 피아노 부캐를 가지고 계시군요~ 다음번 기회에서는 마징가님을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