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이예요.

Thanks & Blending Week의 야심작!
한국 정상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특별한 연주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트윈이는 그보다 더 특별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임직원분들이 직접 연주자로 나서는 점심 특별 공연이랍니다.
오픈된 장소에서 자신의 끼와 음악적 감각을 기꺼이 선보여주실
임직원분들께서 일일 피아니스트로 신청해주셨어요.

용기내어 신청해주신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임직원분들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질 무대,
틴들은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빛을 의미해요.

자연광이 조명처럼 내려앉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무대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줄 거라 확신해요.

시간을 내어 4/2(화), 4/3(수)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틴들을 방문해주세요.

동료의 연주를 따뜻한 시선으로 감상해주신다면,
더 의미있는 연주회가 될 거에요.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틴들에서 임직원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서실 주인공들은
아래의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트윈타워 임직원 피아니스트 연주자


고*진 (LG화학)
이*희 (LG경영연구원)
박*영 (LG전자)
이*호 (LG화학)
우*빈 (LG전자)
류*기 (LG디스플레이)
이*은 (LG화학)


* 연주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별도로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